제목 : 전화. DragonLord's Lair 에서 트랙백
옛날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.(웃음)
아마 내 기억으로는 중학교 2학년 때다.
한창 PC통신, 그것도 채팅에 맛들려서 매일 밤을 지샜던 시절.
오랜만에 만나기 힘든 또래녀석들을(또래라고 해봤자 중1~고1 사이였다) 만나서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.
덕분에 그 중에 한명이랑 펜팔 비스므르한 것을 했었다.
물론 여자애이고 -_- 중학교 1학년인가였을 꺼다. 대구에 살았던 걸로 기억.
보름에 한번 정도 편지를 서로 주고 받곤 했었다.
문구점에 ......more